9월 22일, <글로컬 상상의 박물관> 활동을 유봉여자중학교 학생들과 함께 진행했습니다!
이날, 학생들은 조선시대 통신사에 대해 배우고, 통신사 보드게임을 통해 그들의 역할과 의의를 즐겁게 체험하며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.
또한 스스로 스토리 보드를 제작하여 통신사의 과정을 단계별로 정리하고, 역사적 의미를 더욱 깊이 있게 탐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.